![]() 2026년 달라지는 영등포 표지 |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도시’
먼저 생활환경 분야에서는 대형폐기물 실시간 수거관리 시스템 도입, 자전거 보관대 확충, 대방천 가로녹지 초록숲길과 아이마음 놀이터 조성 등을 통해 일상생활의 편의성과 쾌적함을 높인다. 신도림역~문래동 연결도로 신설로 상습 정체 구간인 경인로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공공시설 셔틀버스 시범 운행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함께 보완한다.
이와 함께 잠시주차·지정주차 공유를 본격 시행하고, 공영노외주차장 1년 단위 추첨제를 전면 도입해 주차난 완화와 이용 기회를 확대한다. 공개공간 정비와 보행안전 취약구간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경제 분야에서는 지난해 구민들의 호응을 얻은 ‘땡겨요상품권’을 매월 5억 원 규모로 정기 발행해 지역 경제를 뒷받침한다. 여의도 금융특정개발진흥지구 활성화를 위해 용적률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이동노동자 쉼터 2개소를 운영해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도 나선다. 아울러 담배소매인 지정 사전 컨설팅과 계량기 검사 방식 개선 등 구민의 편의를 증진하는 제도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희망찬 ‘미래교육도시’
교육과 평생학습 분야에서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증진과 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느린학습자를 위한 방과 후 학습 지원도 확대한다. 찾아오는 천문대, 토요 과학교실 신설 등 과학문화 프로그램 확산에도 힘쓰며,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정식 개관 등을 통해 생활권 학습 환경을 넓힐 계획이다.
삶이 풍요로운 ‘문화도시’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 라운지, 서울체력9988 영등포체력인증센터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새롭게 조성하고, 실내파크골프장과 정원문화센터를 확대 운영해 일상 속 문화‧여가 공간을 넓힌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청년 인구 비율이 두 번째로 높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와 지역과 청년을 잇는 ‘청년 나이트 마켓’ 등 다양한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예기획사 FNC와 연계한 ‘영등포 K-컬처 아카데미’ 운영도 이어간다.
다 함께 행복한 ‘복지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영등포 조성을 위해 서울형 키즈카페 2개소와 구립 어린이집 2개소를 새로 개관한다. 긴급동행 지원과 부모힐링 프로그램 등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등포형 틈새보육’도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영등포50플러스센터와 여의도어르신복지센터를 ‘여의도복지관’으로 통합하고, 부설 영등포 노후준비지원센터를 운영해 어르신을 위한 복지 서비스 연계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분산돼 있던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 제공하는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도 새롭게 추진하고,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도 시행한다.
‘2026년 달라지는 영등포’는 전자책(e-book) 형태로 구 누리집 ‘투명행정-주요시책-달라지는 영등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라며 “구에서 마련한 다양한 혜택을 손쉽게 찾아 일상 속에서 폭넓게 활용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1.08 0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