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 연말까지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 20% 확대 운영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조기 종료에 따른 추가 소비 진작 대책 박채연 기자 news@sisatopic.com |
| 2025년 11월 10일(월) 08:01 |
![]() 삼척시청 |
앞서 정부와 함께 진행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5% 추가 지급 행사는 당초 11월 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시민들의 폭발적인 참여로 예산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11월 6일 오후 1시부로 조기 종료됐다.
이에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기 회복, 그리고 축제 분위기를 연말까지 이어가기 위해 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를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
11월에는 정부 연계 방식과 같이 15% 인센티브에 더해 추가 캐시백 5%가 주어지며, 이는 다음 결제 시 즉시 차감된다. 12월에는 기존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적립금이 지원된다. 단, 월 1인 한도는 100만 원으로 제한된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 운영을 통해 ▲연말 축제·행사 기간 소비 촉진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강화 ▲자금 역외유출 방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부와 함께한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 추가 지급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만큼 시민들의 참여가 뜨거웠다”며, “이번 연말 인센티브 확대 운영을 통해 소비심리를 더욱 북돋우고, 지역경제 활력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박채연 기자 news@sisatopi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