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체육회,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18일 오전 노틀담 형제의 집 11년째 방문, 아동양육 도움을 위해 위문품 전달 박채연 기자 news@sisatopic.com |
| 2025년 12월 22일(월) 15:08 |
![]() 전갑수 체육회장 등 임직원이 형제의 집에 위문품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체육회는 매년 말 사회복지시설, 보육시설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해 왔다.
특히 노틀담 형제의 집은 지난 2015년부터 11년째 위문해온 시설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물품을 전달하며 아동시설과 나눔을 이어왔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도록 응원하겠다.”며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되기를 기대하며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채연 기자 news@sisatopi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