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인천중구문화재단, 장애인·지역주민이 함께 만든 변화의 기록, 영종국제도서관에서 만나다 복지관에서 시작된 전시, 도서관에서 시민과 만나다 박채연 기자 news@sisatopic.com |
| 2026년 01월 09일(금) 10:23 |
![]() 장애인·지역주민이 함께 만든 변화의 기록 |
이번 ‘터닝메이트 전시’는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이 구세군 공모사업 ‘터닝메이트’의 결과와 그 의미를, 복지관을 넘어 더 많은 시민에게 공유하고자 기관 간 협력을 토대로 기획·운영하는 행사다.
무엇보다 장애인 당사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며, 이웃과 관계를 맺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시에는 약 7개월간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 주민 약 100명이 함께 ‘터닝메이트’에 참여하며 만들어온 기록과 결과물이 소개된다.
전시는 영종국제도서관을 방문한 시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적 접점을 만들어가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담은 전시와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박채연 기자 news@sisatopi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