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삼동, 맞춤형 학습환경 지원 ‘꿈꾸는 공부방’사업 |
'북삼동 꿈꾸는 공부방'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지역특화 복지사업으로, 학습 환경이 열악한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학업 능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공부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북삼동 저소득 취약계층 중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가구 및 학습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해 침대, 책상, 의자, 수납장 등 학습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학습공간을 조성했다
올해'북삼동 꿈꾸는 공부방'사업을 통해 총 3가구를 지원했으며, 이 중 2가구에는 공부방 가구 교체를 지원하고, 1가구에는 학원비를 지원하는 등 가정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추진했다.
한명희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올 한 해 '꿈꾸는 공부방'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채연 기자 news@sisatopic.com
2026.01.02 1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