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토픽뉴스]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미술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미술전문 심리상담’은 성인 발달장애인이 미술 활동을 통해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도와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8월부터 시작해 12월 8일까지 총 15회로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에는 성인 발달장애인 4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미술 심리지도사의 1:1 개별상담을 거쳐 그림, 조형, 콜라주 등 다양한 비언어적 표현활동을 통해 자신의 내면의 감정을 탐색하고,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 12회차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5회차까지 ‘나의 변화 돌아보기’, ‘미래의 나와 관계, 긍정적 자아상 정립 및 관계 목표 설정’ 등 미술을 통한 감정 표현과 정서...
전주시 최준규 기자2025. 11.12[시사토픽뉴스]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제8회 한일지사회의에 참석해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대응 전략을 소개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일수교 60주년을 맞아 열린 인천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양국 14명의 지사가 참석했다. 한일지사회의는 1998년 김대중 대통령의 제안으로 시작된 양국 지방정부 간 공식 협의체로, 중앙정부 차원을 넘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이날 김관영 지사는 본회의 세션2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시책'에서 한국 측 발표자로 나섰다. 전북이 128년 만에 명칭을 변경하며 단행한 특별자치도 전환을 위기 극복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전북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자치도 전환'이라는 제도적 혁신을 추진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북특별법을 통해 확보한 333개 특례를...
전라북도 최준규 기자2025. 11.12[시사토픽뉴스]전라남도의회 이규현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2)은 11월 12일,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담양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규현 의원과 위원들은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 농산물과 생활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규현 의원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지역 생활의 중심”이라며 “도의회가 앞장서 지역경제 순환의 핵심인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장보기 행사에서 구매한 물품은 담양군 복지재단에 기부되어,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물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 의원은 평소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사회...
전라남도 최준규 기자2025. 11.12[시사토픽뉴스]익산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정부안 확정을 앞두고 전방위 예산 확보전에 나섰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1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일정에 맞춰 국회를 방문, 국회단계 대응 국장단과 함께 지역 핵심 사업의 정부안 반영을 위한 막바지 대응에 나섰다. 이날 정 시장은 기획재정부 예산실 간부진과 면담을 갖고, 익산시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주요 사업들을 중심으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구축 △K-그린바이오 혁신 허브 구축 △재난안전진흥원 건립 △국립익산식품박물관 조성 등 익산이 중점 추진 중인 미래산업 기반 사업들이 포함됐다. 특히,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완성을 위한 임상시험센터와 그린바이오 허브 구축은 국가 단위 바이오 산업 육성과 직결되는 사업이라는 점을 들어 예산 반영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와...
익산시 최준규 기자2025. 11.12[시사토픽뉴스]전북특별자치도의회 박정규 의원(문화안전소방위원회, 임실군)은 지난 11일 ‘임실치즈산업 생태계 진단 및 혁신과제 모색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임실치즈산업 생태계 전반을 진단하고, 향후 지속가능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제주우유 부대표 김응률 박사가 ‘임실치즈제품, 미래 경쟁력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으며, 임실군의회 김정흠 농업복지위원장, 오광진 전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정책실장, 감성목장 홍미영 대표 등 다양한 임실치즈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응률 박사는 발표에서 제3자의 관점에서 임실치즈산업 현황 및 진단에 관한 발표를 진행하며, 대한민국 최초 치즈 생산지인 임실치즈의 강점과 수입산 치즈와의 경쟁 등 우려되는 부분도 많다고 분석했다. 또한 임실치즈의 브랜드 정립, 가격경쟁력...
전라북도 최준규 기자2025. 11.12[시사토픽뉴스] 새만금 국제공항 기본계획 취소소송 1심에서 패소한 것은 전북도의 소극적이고 안일한 대응도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동구 의원(군산2)은 12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국토교통부가 피고라고 해서 전북도가 손을 놓고 있어서는 안 됐다”며, “도민이 수십 년간 염원해 온 새만금 국제공항의 법정 논리에조차 참여하지 않은 것은 전북 행정의 무책임한 태도”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전북도는 지난 1심 소송에서 총 8차례 변론에 참석만 했을 뿐, 사업의 필요성이나 지역적 타당성에 대한 구체적 논리를 내지 못한 채 국토부와 함께 소극적인 태도를 일관했다. 김 의원은 “도민의 이익을 지키는 싸움에 전북도는 피고도, 대변자도 아닌 ‘방관자’였고 1심 패소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고 꼬집었다. “무안공항 참사 잊...
전라북도 최준규 기자2025. 11.12[시사토픽뉴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박용근 도의원(장수)은 제423회 정례회 문화안전위원회 전북소방본부 대상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재난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119구조견이 전무한 상태를 지적하며,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조견은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및 시도 소방본부에 총 38두의 구조견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ㆍ도 소방본부의 경우 서울, 부산, 경기, 강원, 전남, 경북, 경남, 제주에서 구조견을 재난현장에 투입하고 있다. 하지만 전북소방본부의 경우 현장에 배치된 구조견이 전무한 상황이고, 도입을 위한 검토조차 되지 않고 있어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다. 험준한 산악지역 비율이 높은 전북자치도의 경우 산악사고 발생 시 사고자의 위치 파악을 위한 초기대응 방안으로 구조견 투입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구조견 도입을 위해서는 248㎡의 규모의 견사...
전라북도 최준규 기자2025. 11.12[시사토픽뉴스]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12일 제423회 정례회에서 소방본부 소관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성수 의원(고창1)은 전북도 소방본부의 현장 인력이 정원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소방대원의 업무 과중과 대응력 저하를 우려했다. 현재 현장근무 투입 인력인 소방사에서 소방위의 정원은 3,112명이나 현원은 2,945명으로, 정원 대비 현원은 167명(약 5.4%)이 부족한 상황라고 지적했다. “인력 부족이 지속되면 현장 대응력 저하와 대원 피로 누적이 불가피하다”며 소방인력 확충과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해주길 주문했다. 박용근 의원(장수)은 도내 산악사고가 매년 600건 이상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북도 소방본부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119구조견을 보유하지 않은 도라고 지적했다. “전남, 강원 등 대...
전라북도 최준규 기자2025. 11.12[시사토픽뉴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최형열)는 12일 제423회 정례회 기간 중 기획조정실, 전북연구원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최형열 위원장(전주5)은 국토교통부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원칙과 일정이 포함한 최종로드맵을 곧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전국적으로 공공기관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우리 도 역시 공공기관 유치추진단을 발족해 대응하고 있으나 아직 실효성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 자세로 공공기관 유치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김슬지 부위원장(비례대표)은 '전북특별자치도 용역관리 조례'에 따르면 용역과제의 체계적 관리와 사후 활용도 제고를 위해 용역심의위원회를 두도록 하고 있음에도 현실은 결과자료 등록 여부나 표절율 확인에 그치는 등 운영이 지...
전라북도 최준규 기자2025. 11.12[시사토픽뉴스]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정종복 의원(전주3)이 제423회 정례회 기획조정실 소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신속집행을 통해 집행된 전북도의 예산이 실제 현장까지 집행되도록 적절한 관리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전북도의 재정 신속집행 달성률은 69.6%로 정부 목표 64.5% 대비 초과 달성했다. 예산액을 기준으로 보면 신속집행 대상액 7조 6,815억 원 대비 약 5조 3,000억 원을 상반기 내에 지출한 것이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전북도가 민생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재정의 신속집행을 강조했고, 초과달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나, 실상을 보면 공공부문으로 내려준 예산이 대부분을 차지한다”며, “도에서 시군 등에 내려주더라도 까다로운 절차상 내려받은 예산 대부분을 연말에 집행하고 있어 신속집행이 아닌 연말집행인...
전라북도 최준규 기자2025. 11.12[시사토픽뉴스]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염영선 의원(정읍2)이 제423회 정례회 기획조정실 소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민감보조금의 지속적 증가세를 개선하기 위한 철저한 성과평가와 투명한 사후정산 제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염 의원에 따르면 현재 도내 민간보조금 규모는 지난 2020년 2,210억원 대비 45% 증가한 3,161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이 중 특히 민간행사보조와 자본보조가 크게 증가했는데, 각각 270%, 1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통교부세 산정과도 연동되는 문제인데, 전북도의 경우 지방보조금 절감 문제로 지난 2024년 61억원, 2025년에는 143억원의 패널티를 받았다. 이에 대해 염 의원은 “행사성, 일회성 민간 지원 예산을 과감하게 줄이라는 정부 지침에도 방만하게 운영하여 재정건정성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러...
전라북도 최준규 기자2025. 11.12[시사토픽뉴스]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는 12일 농생명축산식품국과 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에서 위원들은 전북 농정의 구조적 문제와 연구행정의 실효성 부족을 지적하며, “보조금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농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중심의 농정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승식 위원장(정읍1)은 말산업특구 운영의 실효성을 강하게 질타했다. “1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도 전북의 체험승마인구는 전체의 0.4%에 불과하다”며 “관광과 연계된 말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와 농가소득을 함께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특구 지역인 정읍에서 관광 승마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처럼 현장 중심의 실질적 모델을 각 시군에 확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기본소득 사업의 현장 혼선 문제에 대해 “도 차...
전라북도 최준규 기자2025. 11.12[시사토픽뉴스]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한정수 의원(익산 4)은 12일 열린 제423회 정례회 도민안전실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후위기 시대에 재난 대응은 복구 중심의 행정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예방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도내 인명피해우려 취약지역은 급경사지 179개소, 침수취약시설 79개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78개소 등 총 575개 지역에 달한다. 이들 지역은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매년 인명과 재산 피해의 위협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북자치도의 재해예방사업은 여전히 시설보강과 물리적 복구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에 한정수 의원은 “사전 예측과 선제적 대응을 위한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가 미흡하다”며, “기후위기 시대에 예측 가능한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전라북도 최준규 기자2025. 11.12[시사토픽뉴스]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는 12일 제423회 정례회 기간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에 대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미진한 업무에 대해 시정 및 개선을 요구했다. 건설교통국에 대한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병도 의원(전주1)은 전북특별자치도 지방도 도로관리용 CCTV 심각한 관리 사각지대 발생으로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같은 비상 상황 시 즉각 대응이 불가능함을 지적하며, 1인 근무 체계 개선, 24시간 관제 시스템 구축, 안전관리 매뉴얼 강화를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나인권 의원(김제1)은 도로관리사업소의 민원이 지난 11년간 약 17배 급증하고 예산이 147억 원 늘었음에도 현원은 그대로인 데다, 33%가 1년 미만 신규자로 인력 불균형이 심화되는 상황을 지적하며, 인력 충원 및 효율적인 인력 ...
전라북도 최준규 기자2025. 11.12[시사토픽뉴스]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도의원(완주2)은 지난 11일 열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북도 정무수석의 출장 지역 편중 문제를 지적하며, 전북도가 전주·완주 통합 추진 과정에서 중립성을 잃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권요안 의원은 “2025년 완주 출장의 경우 전년 대비 2.5배 증가한 약 60여 건으로 급증했다.”며 “행정안전부 주민투표 시점이 8~9월을 예상되던 시기에, 전북도가 중립 입장을 지키기보다 주민투표 성사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관영 지사가 내년도 전주완주 통합시장 선출을 로드맵으로 상정하고 통합 문제를 역점사업으로 추진했지만,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진 것은 사실상 무산됐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행정력과 예산 낭비에 대한 책임이 따를 것”이라며 “도민들에게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전라북도 최준규 기자2025. 11.12전남대 여수캠퍼스, 최첨단 분석장비 도입으로 분석 고도화 나서...
당진교육지원청, 나라사랑공원 현충탑 참배로 새해 업무 시작 ...
인천 중구,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출혈열) 무료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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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생각하고 전력을 다해 실천한다!” 무주군, 새해 화두로 ‘심사역천(深思力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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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위기 상황 군민 긴급돌봄지원 서비스 시행